글스케치/지식2010. 10. 27. 07:19

1.사람이 모여 든다

  • 유능한 인재, 조직에 필요한 인재는 주변에 사람이 많이 모인다.
  • 특별히 목적의식을 갖고 사람을 모으는 것도 아닌데 항상 사람이 모여 있다
  •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.
  • 인덕이 있다.

2.그림을 그릴 수 있다

  • 전체적인 조망 능력을 갖추고 있다
  •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전체를 볼 수 있는 사람이다
  • 기획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을 맡겨도 웬만큼은 해낸다
  • 중장기 계획을 세울 수 있다.

3. 물러설 때를 안다.

  • 선배나 상사에게 직언을 하되 자신의 위치를 벗어나지 않는 사람
  • 몇 번 이야기 해도 안 된다면 자기가 모르는 사정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상사의 판단이 바뀔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물러 난다.

4.목표가 분명히 있다

  • 자신이 왜 직장 생활을 하는지,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가 분명하다.
  •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일한다.
  • 자기계발을 하고 관련 분야를 연구하고 탐구한다.
  • 이런 사람들에게는 업무 지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.

5. 무엇인가를 만들어 낸다.

  • 매우 실천적이 사람
  • 상대방의 문제를 지적 하는데 시간을 보내지 않고 그것을 넘어서 대안을 제시하고 해법을 찾는사람
  • 말없이 새로운 것을 기획하고 조직의 현안을 해결

6.몰입한다.

  • 어떤 것을 시작하면 빠져든다
  • 승부근성이 있기 때문에 뭔가를 이루는 사람
  • 목표가 정해지면 다른 것을 제쳐두고 전력투구

7. 스스로 동기를 찾아 낸다.

  • 좋은 인재는 스스로 일하는 동기를 만들고 자발적으로 일한다
  • ‘동기부여가 안 된다’ 거나 ‘ 동기부여 해 달라’ 하는데, 동기부여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.
  • 남이 해주는 동기부여는 한계가 있다.

8. 인재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.

  • 자기 팀을 유능한 인재로 꾸리고 자기 부하를 성과 내는 인재로 만든다.
  • 괜찮은 사람과 함께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.

9. 총무를 자처 한다.

  • 궂은 일을 도맡아 한다
  • 모임에 가면 간사를 하고 총무를 맡는다
  • 어느 모임에 가든 궂은 일을 해 낸다.
  • 그런 사람이 있기에 조직이 유지되고 발전한다.

10. 호기심이 많다.

  • 새로운 것을 시도 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 하려고 한다
  • 모험을 즐기고 변화를 모색 한다.
  • 틀에 박힌 업무에는 아무리 중요해도 오히려 싫증을 낸다.
Posted by SELFSHIP